노원구 2300개의 글

노원구, 저소득 주민에게 ‘한시 생활지원비’ 146억 원 지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한시적 생활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시적 생활지원비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소비 여력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노원구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 계층...

노원구, 코로나에 지친 자가격리자 위한 심리 안정 프로그램 운영한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 등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 안정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모두 네종류로 ‘찾아가는 도자기 체험’과 ‘반려식물 전달’, ‘도서 안심대출 서비스’와 ‘자...

노원구, 그린파킹 사업 추진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도심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2020년 그린파킹 사업'을 추진한다. 그린파킹은 담장·대문을 허물거나 활용되지 않는 자투리땅·나대지를 이용해 주차공간을 만들고 여유 공간엔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

노원구, 공공안내정보매체 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현수막과 안내판 등에 사용될 ‘공공안내정보매체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주변 환경과 조화되게 글자 크기는 축소하고 과대한 색채 사용은 지양하는 방향에 중점을 둔다. 가이드라인에 적용되는 공공 안내 정보 매체는 현수막, 부착형 안내문, 안내판 모두 세 가지다. 먼저 현수막은 지정 게시대에 맞춰 5.9mX0.9m의 규격을 정했다. 현수막 내 글자 크기는 최대 30cm 이내로, 이미지나 실물사진, 그래픽이 삽입될 경우 면적은 1/3으로 제한한다. 담당 부서와 게시...

노원구, 인적안전망 확충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한다

​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복지관과 요양기관 종사자, 동주민센터 직능단체 회원 등 다양한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정 발굴에 적극 나선다.   구는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복지대상자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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