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산듯한 모습으로 지어진 성북구청에 각 부서들이 신청사로 이전하게 된다. 성북구청에 따르면 오는 이달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거의 한달여 기간 동안 부서들이 현재의 임시 청사인 구청사에서 신청사로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지어진 신청사 개청을 앞두고 우울한 곳이 있다. 바로 성북구의회다. 통상 새로운 청사를 지으면 구의회가 함께 들어가 민의를 수렴하고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이 추세다. 하지만 성북구의 경우 공간의 협소성 때문에 구의회는 별도의 ...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치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자치법규는 총70,240건(조례48,341건, 규칙21,899건)으로 ’07년도(조례45,711, 규칙21,273)보다 3,256건(조례2,630, 규칙6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표한 자치법규 운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발의된 조례는 총 13,487건으로 제정 3,344건, 개정 9,429, 폐지 714건으로 밝혀졌다. 지방의원의 조례발의율은 약 21%(2,831건)로 ’06년 12%(1,475건), ‘07년 18%(2,160건...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 각종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 실정에서 국무총리실을 포함한 정부의 관계부처들이 후속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이와같은 대책들에 대한 실행 방향과 의지, 그리고 실질적인 추진에 따른 여론수렴과 제도개선 등 가로놓여 있는 과제들은 산적한 것이 현실이다. 이 문제와 관련해 본질적인 해결방안은 정부정책과 이해 당사자들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지속적인 협의 등을 통한 합일점을 도출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재개발 재건축 문제는 전국의 각종 조합들이 산재해 있고 이들 당사자들 간에도 각종 이해관계가 ...
서울시는 기부물품의 효율적 관리와 균형적 배분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실질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도봉구 창동에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신규 설치키로 했다. 서울시 도봉구 창동 1-7(지하철 1,4호선 창동역 1번출구 공영주차장 앞) 에 위치한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는 건물 972㎡(연간 300억 처리기준), 주차장 및 하역공간이 약 1,668㎡의 규모로, 동부간선도로 및 외곽순환 고속도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용이해 기부물품의 운반·이송이 유리하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식품기부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광역푸...
서울시는 지난 30일부터 6개월 동안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환율변동 등에 따른 일본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명동일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관광안내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으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순회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