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에 암행어사가 출두했다!! ‘미아동’, ‘송중동’, ‘번3동’에 주민들의 대변인인 강북구의회 박문수(52·민주당) 의원, 박의원은 집행부 감시와 견제를 통해 주민대표기관으로서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매일 아침이면 의회에 출근해 구 발전과 주민들의 ...
생활정치를 하는 구의원으로써 정치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지역을 돌아다니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기는 더 어렵다. 정치를 하면서 구의원이라고 밝히면서도 지역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정치인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서울북부지역 자연환경과 사회적 여건을 고려해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한명복 교육장. 한 교육장은 “깨달음의 기쁨이 샘솟는 아하! 북부교육” 아래 자연의 진리를 찾아내고 깨닫기, 삶의 기쁨·환희 느...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도봉’, ‘투명하고 공정한 민주도봉’,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봉’, ‘문화가 넘실대는 초록도봉’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 5기 이동진 도봉구청장. 이 구청장은 “지방자치의 핵심적 가치는 주민참여, 민선5기 지방자치에 걸맞게 구청의 문턱을...
우원식(53) 전 국회의원(17대, 서울 노원 을)은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둔 올해 야당과 범 진보진영의 연대통합을 위한 대열의 선두에 선 민주당 내 대표적인 진보개혁세력 인물이다. 작년 연말 한나라당의 예산안 날치기 처리를 비판하며 원외투쟁을 이끌었던 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