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선수범으로 새마을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강북구새마을부녀회 최정자 회장은 매일 아침부터 마을을 돌며 길거리 청소로 하루 일과를 시작 한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다는 신념아래 자신의 공을 누구에게도 알리...
낭비성 세금은 내가 막는다!! 노원구의 ‘낭비성 세금은 내가 막는다!!’는 슬로건 아래 노원구의회 황동성(상계1·9동) 의원이 뛰고 있다. 황의원은 의회의 역할에 대해 “주민이 선출한 의원으로 ...
성북구의회 권영애 의원은 한 눈에 척 봐도 부드럽고 따스해 보인다. 권 의원과 대화를 나누면 누구라도 그의 세심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빠져버린다. 튀는 의정활동보다는 조용히 지역을 오가며 바쁘게, 그리고 부지런히 달려 다니고 있는 권영애 의원...
성북구의회 이감종 의원은 성북구를 위해 다방면에서 일하고 지역사회전반에 걸쳐 수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 성북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3선 의원으로서 많은 노하우와 경력을 기초삼아 성북지역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일꾼이다. 그는 성북을 발전시키고 주민들의...
지역사회 봉사를 온몸으로 실천하는 강북구 새마을문고 박오권 회장,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소외계층에 사랑과 관심을 나눔으로써 ‘인간’을 중심으로 한 ‘소통’과 ‘타협’이 본질적으로 중요한 가치라는 소신을 갖고 새마을문고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