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2 지방선거때 구의회에 입성한 목소영 의원은 1년이라는 기간동안 지역의 구의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매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바쁘게 활동한 만큼 목 의원의 활동과 성과는 눈에 띄었고, 지역에서도 주민을 대변하는 의원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다. 그녀는...
강북구의회 박성열(한나라당·가선거구) 복지건설위원장, 그는 이웃에게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자 지역봉사에 힘쓰던 중 개인의 봉사는 제도적인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음을 깨닫고 직접 구의원으로 선거에 출마했다. 그의 노력으로 주민들은 지난 제4대 강북구의회 의원으로 선출시켰으며, 강북구 번1·2동과 수유2·3동 지역주민들은 다시 그를 최고의 대변인으로 제6대 구의원으로 재선에 성공시켜줬다. 이어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적극 수렴하고 그들의 발이 되어 강북구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초선의원시절 그 ...
청소년 수련관은 청소년의 건전육성과 복지를 증진하고, 청소년의 수련활동을 지원하며, 청소년 교류를 증진하고, 사회여건과 환경을 청소년에게 유익하도록 개선하여 청소년에 대한 교육을 상호 보완함으로써 청소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돕는 기...
지역에 적합한 치안서비스와 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곳이 경찰서다. 경찰은 크게 나눠서 국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의 보호와 범죄의 예방, 진압 및 수사, 치안정보의 수집, 교통의 단속 기타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담당하고 있다. 경찰은 국방과 함께 국...
실질적인 지역의 행정이나 민원은 구의원의 역할이지만, 주민은 지방의회의 중요성을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밤낮 없이 지역현안을 챙기고 연구하는 구의원들도 있다. 지역발전과 복지 연구에 불철주야 매진하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