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00개의 글

322호 - 취임 1주년 특별 인터뷰, 대화와 타협의 의회상 정립하는 ‘신재균 성북구의회 의장’

          성북구의회 신재균의장이 취임1주년을 맞았다. 본지는 추석을 맞아 신재균 의장의 의회 운영철학과 향후 성북구 의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 제6대 성북구의회 후반기가 시작한지 1년이 지난 소감은? 먼저, 여러 훌륭하신 의원님들...

322호 - 이경재 도봉구 족구연합회장

  “도봉구 족구의 저변 확대와 실력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도봉구 족구 연합회 이경재 회장, 그는 도봉구 족구 회원들의 실력과 전국 최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합회 운영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 회장은 족구를 통해 건...

313호 - "주민과 상인 간 의견차 좁혀야 상권이 살아난다”

       올해로 출범 13년을 맞는 동선동(성북구)주민자치위원회의 수장이 된 문부남 위원장(69)은 위원회 초기부터 부위원장직을 역임해왔다. 문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성격상 위원장의 역할이 지대하다는 걸 잘 알고 있는 듯했다. 올 초 경선을 통해 위원장으...

313호 - 강북구의회 박성열 의장에게 듣는다.

    강북구의회 박성열 의장은 강북구에서 오랜 정치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의회 행정과 ‘지방자치’의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 박 의장은 “강북구민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는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대변자의 역할을...

313호 - 도봉구의회 김원철 의장에게 듣는다.

      도봉구의회 김원철 의장, 김 의장은 신뢰받는 구의회가 되도록 남은 임기동안 주민을 위해 일을 하고, 지역주민의 대변자로서 도봉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는 모습이 역력해 보였다. 김원철 의장실에는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그가 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