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성북구정의 키워드는 한마디로 지역경제살리기와 서민생활안정이다. 경기침체가 무엇보다 서민들의 생활을 압박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새해 들어 성북구가 서울시의 인센티브를 일자리 창출에 활용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보통은 인센...
길음동 현대백화점 주변이 서울시의 촉진지구 결정고시로 획기적으로 변할 것 같다. 이에 현재 재개발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일준 위원장의 포부를 들어보기로 했다. 이일준 추진원장은 성북구의원으로 성북구의회 도시정비위원장도 맡고 있으며 자연보호성북구협의회 회장...
행정전문가 안희옥 서울시의원 주민의 일꾼으로 장위, 석관의 미래를 준비하는 행복감에 피곤함 잊어 1965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안희옥 서울시의원. 졸업 후 1년여 동안은 사법고시 준비를 한다. 우연한 기회에 서울시 공채시험에 응시해 합격하...
신청사 준공 전기 새로운 발전 모멘텀 만들어 “한인수 금천구청장” 금천구가 비상의 나래를 힘차게 펼쳤다. 서울 서남부 관문으로 교통 여건이 좋음에도 불구 그동안 낙후지역의 대명사로 불리던 이 곳이 새로운 비상을 시작했다. ...
지난 몇 년간 구로구가 눈부시게 변화했다는 평가에 따라 본지는 지난 달 30일 민선4기 2주년을 맞은 양대웅 구로구청장을 찾았다. 양 구청장이 밝힌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번 대담을 통해 알아본다. Q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