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지난 15일 아산역에서 장항선 천안~신창간 복선전철 및 신창~군산간 개량 사업의 개통식을 가졌다. 충남·전북의 8개 시·군을 이어주는 장항선 철도는 1922년 천안~장항간 단선으로 개통된 이후 78년만인 2000년 5월 천안~온양온천~신창간 21.7㎞ 구간은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신창~장항~군산 구간 92.7㎞ 구간은 직선화 개량 사업으로 각각 착공해, 착공 8년만에 개통하게 됐다. 총 5,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천안~신창간 복선전철의 개통으로 천안까지 운행하던 수도권 전철이 온양...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저소득층에 대한 에너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 5월까지 서울시내 복지시설 36개소를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기후변화기금, 국고보조금, 일반회계예산 등 54억원의 재원을 확보해 사업비를 19개 자치구에 지원했으며, 지원 금액은 내년 5월까지 어린이집,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시설의 태양광,태양열,지열시설 설치비로 사용된다. 태양광(395kW)은 23개소이고, 태양열(1,407㎡)은 12개소, 지열(250kW)은 ...
서울시는 저층,단독주택 보존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문화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009년 시범사업대상지로 서울시내 소재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아파트 공화국”으로 불려 질 만큼 재건축, 재개발 등을 통한...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는 제16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질문을 벌였다. 이번 구정질문은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속에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집행부의 성실한 답변이 이어졌다. 먼저 지난 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윤종욱 의원은 서울숲내 승마장의 구체적인 이전계획, 서울숲 인근 주상복합아파트 공사로 인한 주민피해와 관련한 대책, 아파트 담장허물기 사업과 관련해 주민설명회 및 여론수렴 여부 등 6건을 질문했다. 김달호 의원은 지상 전신주에 무질서...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정부(금융위원회 위원장 전광우)와 지난 9일 중랑구 우림시장에서 최근 어려워진 서민경제를 직접 점검하는 자리에서 전통시장 영세상인 소액저리대출 프로그램인 마켓론(장터쌈짓돈)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서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공감정책을 함께 실행하기로 했다. 전통시장은 小商人(소상인)과 庶民(서민)이 生必品(생필품)을 매개로 교류하는 장소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도 활용된다. 경기침체 등으로 영세상인의 소액자금 수요는 많으나 담보·신용이 낮고, 사업자등록증 미비 등으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