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00개의 글

약속을 지킨 성북구의 멋쟁이 신사 ‘정효연 성북구 의원’

약속을 지킨 성북구의 멋쟁이 신사 ‘정효연 성북구 의원’     성북구 의회 정효연 의원은 성북구가 25개 구 가운데 최고의 사회복지 체계를 갖추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했다. 구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한 지도 4년째에 접어들은 정 의원은 의원이 되기 전이나, 되고 난 이후에나 변함없이 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선거때 진정으로 구민을 위해 일 할 후배가 있다면 떳떳하게 의원자리를 양보 할 것이라는 약속도 지켰다. 정 의원의 평소 신념은 임기와 의원자리에 연연하는 정치인이 되기보는 진정성을 갖고...

구민들의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성북구의회 정 철 식 의장

구민들의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성북구의회 정 철 식 의장     성북구의회 정철식 의장은 어느 한 곳에 지나치게 집중되지 않도록 하며, 지역민 스스로가 지역의 주체가 되어, 해당지역의 미래를 개척해 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 의장은 초대 및 5대 의원에 당선돼 2008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5대 하반기 성북구의회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성북구와 함께 해온 지방자치의 산 증인이다. 정 의장이 의장에 취임 한 후 의회는 조례안 처리건수와 토론회 진행이 대폭 늘었으며, 지방세 구...

강북구를 설계하는 '삼각산도사' 막걸리 구청장 김 현 풍

강북구를 설계하는 '삼각산도사' 막걸리 구청장 김 현 풍         일제잔재인 북한산을 삼각산으로 바꿔야한다고 주장하는 구청장이 있다.    전통 한복을 입고 시장 좌판에 앉아 막걸리를 마시며 막걸리 세계화를 위해 퓨전막걸리를 개발한 구청장, 아무도 돌보지 않는 수유동 순국선열들의 묘소들을 돌보고 성역화를 주장하는 구청장, 단군제례, 묘지음악회 등 국경일마다 독특한 축제를 여는 구청장, 산의 지기(地氣)를 받기 위해 맨발과 고무신 등산을 즐기는 구청장, 밥, 반찬을 남기거나 일회용 휴지를 사용하면 호통치는 구청장, ...

발품으로 주민에게 다가가는 도봉구 최고 마당발 도봉구의회 이 금 주 의원

발품으로 주민에게 다가가는 도봉구 최고 마당발 도봉구의회 이 금 주 의원   실천가능한 일부터 차근차근, 묵직하지만 할일 앞에서는 말과 행동을 아끼지 않는 도봉구의 대변자       ◆사소한 민원도 꼼꼼히 확인 후 처리하는 이금주 의원     이금주 의원은 정치입문에 비해 지방의회 진출은 늦은편이다.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자당 시절에 지구당 사무국장을 지냈으니 구 의원이나 시 의원 몇번 출마 할 수도 있었으나 그는 묵묵히 당을 지켰다. 나이 50세가 되서야 5대 구 의회에 진출해 지방정치에 입문했으니 동료 의원들...

강북구의회 안 광 석 의장

      강북구의회 안광석 의장은 나서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다. 의장이 된지 2년이 다 되어 가지만 한사코 인터뷰를 사양했다. 자기보다는 다른 의원들이 한 일이 많으니 먼저하고 본인은 나중에 한다는 것이다. 지역에 조그만 다리를 하나놓아도 서로 자기가 했다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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