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비전, 뚝심의 오직 한 길! 압도적 표차로 경선 통과한 박 겸 수 강북구청장 후보 지난 4월 27일 박겸수 강북구청장 후보는 강북구 수유동 삼각산 문화예술회관(강북구민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 경선 당원선거인단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 415표의 82.2%에 달하는 34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함께 경선에 나선 전형문 후보는 74표(17.8) 득표에 그쳤다. 당원선거인단 투표 50%, 이당원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결정하는 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박겸수...
도봉구의회 김원철 부 의장은 언제나 구민들 가까이에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민들은 그를 발로 뛰는 의원으로 기억한다. 김 의원은 항상 도봉구의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 움직이고 봉사 하며 주민의 뜻을 받들어 머슴처럼 일해온 결과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의정활동을 벌인다는 찬사와 함께 ‘지역발전에 헌신하는 의원’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늘의 도봉을 만드는데 힘쓴 3선의 경험과 노하우로 ‘그린피아 도봉’을 만들어 갈 김원철 부의장을 만나봤다. - 지역에서 봉사한 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강북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홍 순 길 성북교육청장 “교사의 에너지를 교실에서 소진되게 하는 것이 공교육이 사는 길” 서울 성북교육청 홍순길 교육장은 유일하게 초등학교 교장에서 교육장으로 임명됐다. 홍 교육장은 성북구와 강북구가 좋은 교육 환경과 최고의 교사들로 좋은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키워 나가고자 몸소 실천하며 발로 뛰고있다. 학부모와 주민이 학교나 교육계에 요구하기 전에 교육청이 먼저 배풀어 주고 싶다는 홍 교육장을 만나 성북교육청의 미래를 들어본다. -...
김대성 전 성북교육장 교육의원 출사표 교육은 아이의 미래이자 우리나라의 미래다. 교육의원은 서울교육청의 교육정책과 행정행위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중요한 자리다. 오는 6.2 지방선거는 서울 초중등 교육의 방향을 결정 하는 교육의원을 뽑는 선거가 병행된다. 성북교육장과 돈암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38년간 정들었던 교육계를 떠나 제 1선거구(강북, 성북, 종로, 중구) 교육의원에 출마하는 김대성 후보는 강북교육의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 준비된 교육의원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다음은 김대성 교육의원 예비후보와의 인터뷰 ...
탁월한 행정능력을 발휘하는‘아이디어 맨’신 영 섭 마포구청장 구청장이란 직위는 시민을 위해 일하고 봉사하는 자리다. 신영섭 구청장은 민선4기 시작과 함께 모든 행정을 구민 중심으로 꾸려 오고 있다. 어떤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구민이 우선이 되는 행정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마포구는 구민이 이용하기 편하고, 원하는 정보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행정개편을 단행했다. 2007년 마포구 주민의 정보화 수준을 자체 표본 조사한 결과, 컴퓨터 보유가구의 인터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