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39개의 글

성북경찰서 이 경 순 서장

뚝배기 질 그릇 같이 소탈한 사람,  늘 연구하는 학구파   성북경찰서 이 경 순 서장       “꿈 꾸는 자는 꿈을 닮아가며 꿈은 이루어진다”           순경에서 출발해 총경까지 오른 입지전 적인 인물이 있다. 바로 이경순 성북경찰서장이다. 뚝배기 질그릇 같이 소탈한 친화력을 바탕으로 성북구 주민의 안전한 치안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이 서장은 학구파로도 유명하다. 충북 음성출신인 이 서장은 서울 환일고와 성균관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단국대학교 박사과정에서 경찰조직의 90%가 넘는...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사람, 안 희 승 성북세무서장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사람,  안 희 승 성북세무서장   나라의 녹을 먹는관리에게는 마땅히 지켜야할 세 가지 도리가 있으니   청렴과 신중함 그리고 근면이다     안희승 서장은 첫눈에 봐도 말과 행동에서 에너지가 넘쳐흐른다.  32년간 세무공무원을 했다고 믿기지 않을 만큼 외모나 말투가 시원시원하다. 안서장과 함께 그가 보낸 적지 않은 날들을 회고해 보기로 한다.       -언제 세무공무원이 되셨는지요. ☞ 1978년 1월 1일 속초세무서 부가가치세과 근무를 시작으로 국세공무원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

발로뛰는 현장 정치인 윤 만 환 성북구의원

발로뛰는 현장 정치인 윤 만 환 성북구의원       성북구의원 중 유일한 4선의원인 윤만환의원은 마당발로 유명하다. 한 보문동 지역 주민은 “아마 윤 의원은 각 가정의 숫가락 숫자도 알겁니다"고 말한다. 그의 부지런함과 친화력을 대변하는 말일지도 모른다. 윤  의원은 언제나 성북구에 관한 민원에 가장 가까이 있다. 주민들은 그의 이름은 몰라도 그의 얼굴은 안다고 한다. 그는 생계형 민원에서 재개발민원 등 다양한 민원에 적절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윤만환의원을 만나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어본다.     ...

관악구와 결혼한 “오월의 신랑” 서울특별시의회 오 신 환 의원

관악구와 결혼한 “오월의 신랑” 서울특별시의회 오 신 환 의원    “연극에서 관객이 주인인 것처럼 정치도 내가 아니라 주민이 주인,   정치는 기본적으로 소명과 열정을 가진 이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         오신환(39) 서울시의원에겐 특별한 경력이 있다. 연극배우. 1994년 개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 졸업생이다. 동기로는 배우 장동건과 이선균이 있다. 극단 연우무대에서는 배우 송강호를 만났다. 이선균과 송강호 씨는 홍보영상 출연을 통해 오 의원의 시의원 당선을 도왔다. 시의원 출마를 아내는...

범죄예방위원회 성북지구 강태의 회장

남의 자식이 잘 되어야 내 자식도 잘 된다는 마음으로 평생을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온 ‘청소년의 아버지’ 범죄예방위원회 성북지구 강태의 회장       범죄예방위원회 성북지구 강태의 회장(62)은 26년간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 그동안 165명의 청소년을 구치소로부터 바른 길로 선도해왔다. 서울 중앙지방 검찰청은 그간의 공을 인정해 그에게 밝은 사회 자원봉사 대상을 수여했다. 한사코 별일 아니라고 손사래 짓는 그의 표정에서는 인자함과 정의로움이 묻어 나왔으며, 오직 한길 청소년만을 위해 봉사해온 날들에 대해 인정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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