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용추)에서 위탁 운영하는 도봉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는 지난 9월 7일부터~14일까지 가을을 맞아 올해 푸드마켓 이용이 종료된 대상자 중 식품이 지원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140명을 대상으로 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경찰서(서장 김영호)는 최근 어르신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교통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인지, 어르신의 안전한 교통문화 장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계획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봉경찰서와...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한성대학교에서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오전 10시 30분 낙산관에서 내·외빈 및 지역 인사를 초청해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갖고 한성대학교 100년의 청사진을 밝혔다. 행사에는 학교법인 한성학원 문동후 이사장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집회 인원 제한 기준이 사라짐에 따라 참석인원 및 음향장비 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집회는 주택가·상가·학교 주변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서 개최되는데 과도한 확성기 사용으로 인해 주거권, 학습권, 영업방해 등 일상생활에 적잖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경찰에서는 집회시위의 자유와 시민 평온권 보장을 위해 소음관리팀을 운용, 집회 개최 시 소음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 관리할 뿐 아니라 집회 다발 장소 중 1...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해룡)은 학교 내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및 원어민 강사를 위해 ‘청탁금지법 외국어 리플릿’을 제작하여 학교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파일을 배포할 예정이다.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