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307개의 글

노원구, 경춘선숲길 공원 텃밭 66구획 분양

​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구민들에게 친환경 도시농업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을 하기 위해 공공 도시 텃밭을 분양한다. ​ 텃밭은 한천중학교 앞 경춘선숲길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양물량은 총 66구획이다. A형 텃밭(7.20㎡)은 58...

노원구, 서울에서 가장 많이 전기 생산한다~

​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폭염으로 전기료를 걱정하는 주민들을 위해 아파트 베란다 등을 활용한 ‘미니 태양광’을 저렴하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 구는 폭염에 전기요금이 급증함에 따라 주민들의 미니태양광 수요가 늘 것을 대비해 600가구에 대한 보조금 4200만 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올해 보조금 지원 예산을 작년보다 3배 늘어난 총 1억 9200만 원으로 늘리고 보조금 지원금액도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늘려 지원하고 있다. ​ 주민들은 50만∼70만 원의 260W급 미니태양광을 국비, 시비, 구비 보조금을 받아 최...

노원구, 방문간호 대상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물품 보급~

​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폭염을 재난으로 보고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이용하여 방문간호 대상 건강취약계층에게 냉방물품을 전달했다. ​ 구는 방문간호를 받고 있는 5,70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에게는 시원하게 깔거나 어깨 등에 걸칠 수 있는 ...

노원구청에서 가장 어려운 업무는?

​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민선7기의 새로운 출범에 발맞춰 격무부서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고 합리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직위공모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구는 지난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민선7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격무·선호부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율은 30.6%로 1468명 중 45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결과 노원구청에서 가장 힘든 팀은 공동주택지원과 민원조정팀으로 나타났다. ​ 이를 위해 구는 지난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민선...

노원소방서, 화재취약계층 찾아가는 소방서비스

​ ​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소방서(서장 김윤섭)는 지난달 26일 오전 아람마을을 방문해 찾아가는 소방서비스를 진행했다. ​ 이번 찾아가는 소방서비스는 동주민센터에서 기존의 민원처리 중심의 공간이 아닌, 주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는 ‘찾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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