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141개의 글

[정책제안] 우이동 교통광장에 주차빌딩 세우자

​[정책제안] ​ ​ ​ ​ 우이동 교통광장 주차장이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주차 면수는 158면이나 강북구청이 운용하는 제설차량, 견인차량을 제외하면 실제 유료 주차 면수는 63면 밖에 안 된다. ​ 우이동 주차장은 1,665평으로 정부 소유 땅...

[정책제안] 기부채납제도 바꿔야 한다

[정책제안] ​ ​ ​ 미아동 궁전회관 일대가 미아역세권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준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종상향이 되고 고층 건물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서울시 자료에따르면 도시계획 심의과정에서 궁전회관 개발사업자가 서울시에 471평의 키움센터 사무...

교통정책제안, 태극기 광장에 회전교차로 설치해야

<교통정책제안> ​ ​ ​ ​ ​ 수유동 약국 앞 태극기광장 주변에 최근 태영주상복합 신축공사가 마무리되어 입주가 완료되면 557대의 차량이 늘어나게 된다. 차량의 진출입이 노해로쪽에서 실시되어 도봉로에서 우회전하는 마을버스나 승용차의 지체가 우려된다...

장위1동 맥양집, 학부형들 의견

​ 박희진  장위1동 마을기자                         ​ 성북소리 마을기자로 활동하면서 장위1동에 거주하고 있고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다. “장위동에 맥양집이 우죽순처럼 생기고 있다”는 시사프리신문 보도를 보고 우려를 금할 수 없다. ...

봉사는 나의 행복한 습관이다

한영신   (노원구 자원봉사자) ​ ​ 나는 주부로서 집안 일만 하다가 주위의 권유로 발마사지를 배우게 되었다. 구청에서 자원봉사교육을 받고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 봉사를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일주일에 한 번씩 어르신들의 발을 만져주고 다리를 주물러 주고나면 조금 힘은 들었으나 어르신들이 시원해하고 기분 좋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의 묘한 매력을 느꼈다. ​ 자원봉사의 경험은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였으며 이후 노원구에 이사를 오면서 본격적으로 사회복지공부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학에서 ‘자원봉사론’ 과목을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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