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23.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번1동 논골어린이공원 토양정화 및 재정비 준공 현장 점검’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최근 토양정화 및 시설 재정비 공사를 완료하고 개방한 ‘논골어린이공원’을 방문해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논골어린이공원 토양검사 결과 유해 중금속인 아연이 기준농도(300mg/kg)를 대폭 초과한 3,814mg/kg으로 검출됨에 따라, 어린이와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울시로부터 교부받은 특별조정교부금의 잔액 약 1억 9천만 원을 용도변경하여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정화사업은 2025년 9월 예산 편성 및 종합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실시설계용역과 인근 주민설명회를 거쳐 진행되었다.
정화사업 공사는 2026년 5월 본격 착공에 들어가 9월 15일 준공 승인을 마쳤으며, 토양정화 및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여 현재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된 상태이다. 이와 관련하여 준공 현장을 둘러본 유인애 의원은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의 안전성을 꼼꼼히 살피고, 정화 완료된 토양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유인애 의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아야 할 공간에서 중금속이 초과 검출되어 주민들의 우려가 컸던 만큼, 신속하고 철저한 정화가 이루어지도록 꼼꼼히 챙겨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