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22.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 ‘자유발언’
“유휴부지 활용한 생활 인프라 확충 촉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은 지난 9월 14일 열린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부족한 주민 편의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노 의원은 강북구가 체육·문화·복지시설 등 주민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시유지와 구유지뿐 아니라 사유지 매입과 상가 공실 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아동 산108-7번지 일대를 사례로 들며, 해당 부지를 확보할 경우 미향마을 야외갤러리와 유아숲체험원 등을 연계한 공원 확장과 주민 편의시설 조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사유지 협의매수 과정에서 단순한 공문 발송에 그치지 말고 온라인 홍보와 안내 강화 등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노윤상 의원은 “다른 지자체들은 유휴부지를 활용해 공원과 쉼터, 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있다”며 “강북구도 안 되는 이유보다 해결 방안을 찾는 적극 행정을 통해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 유휴공간이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여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