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22.
강북구의회 최성례 의원 ‘자유발언’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강북구 만들어야”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최성례 의원(미아동, 송중동, 번3동)은 지난 9월 14일 열린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진형 교통안전 정책 도입을 촉구했다.
특히, 10년 넘게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해온 최성례 의원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대책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최근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등하교 시간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시야 방해가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이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는 ‘베이형 승하차 구역’ 도입과 보행자에게 먼저 신호를 부여하는 ‘보행자 우선출발 신호체계’ 운영을 제안했다.
또한 등하교 시간대 학교 주변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스쿨 스트리트’ 제도 도입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성례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가장 우선돼야 할 과제”라며 “강북구 실정에 맞는 선진 교통안전 정책을 적극 도입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