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16.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추석 연휴 특별점검·재난종합상황실 운영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근종)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공단 사업장 전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시설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연휴 전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사항은 ▲재난취약요소 및 시설물 안전상태, ▲각종 기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시설물 관리상태, ▲전기·소방 등 주요 안전시설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으로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과 미비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후속 점검을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에도 당직 근무자를 편성해 시설물 이상, 안전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여부를 상시 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유관기관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사고 발생 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원칙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도 시설물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이에 박근종 이사장은 “안전은 공단 운영에 있어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로 연휴라고 해서 안전관리에 공백이 생겨서는 안된다”며 “연휴 전부터 시설 곳곳의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휴일에도 재난 종합상황실과 당직근무를 통해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