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17.


성북구, 서울시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 기관 선정 서울시장 표창 수상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사업 성평등 관점 정책 개선 성과 인정

성북구, 서울시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 기관 선정 서울시장 표창 수상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9월 3일 서울여성플라자 피움서울에서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2026년 서울시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사례 평가는 2024~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중 정책 개선안을 실제 사업에 선제적으로 이행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성북구는 「청년일자리창출 및 자립기반 구축(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6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구정 정책에 참여하고 성평등·인권 등 다채로운 청년 의제를 발굴·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네트워크 사업이다.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성평등·인권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의제를 함께 논의하며 정책과제를 발굴·제안하는 등 청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성별영향평가 도출 결과를 토대로 ▲참여자 대상 성인지·성평등 교육 실시 ▲‘2025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우리들의 약속문’ 수립 ▲성평등 관련 분과 신설 및 청년 제안 발굴 ▲부서 피드백을 통한 정책 실효성 제고 ▲발표회 및 전시형 페스타 개최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이행했다.

또한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청년층이 정책 수립 과정에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대학, 도서관, 주민센터 등 주요 접점 시설을 활용해 지속적인 균형 홍보를 펼쳐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개선안을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현장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충실히 반영하여 구민 모두가 공정하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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