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8.


도봉구의회, 제357회 제1차 정례회 시작

도봉구의회, 제357회 제1차 정례회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의장 강신만)는 지난 9월 4일부터~1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5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먼저 ▲안병건 의원은 ‘창동역 1번, 2번 출구 흡연부스 설치 촉구’를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미애 의원은 ‘성대야구장 부지 공공개발 재고 및 주민 공론화 촉구’를 주제로 주민 의견 수렴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명화 의원은 ‘소상공인과 함께 살아나는 지역경제’를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하금연 의원은 ‘소상공인을 위한 AI 실전 활용 역량강화 교육 추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최승수 의원은 ‘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주제로 의회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밝혔다.

▲이성민 의원은 ‘8대7 의회, 독식이 아닌 협치가 필요’를 주제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의회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례회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57회 도봉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제10대 도봉구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사·보임의 건 ▲2026년도 제2회 도봉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도봉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아울러 정승구 의원이 발의한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결기, 부동산 대출규제 완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여 부동산 대출규제 완화와 국민의 주거안정에 대한 도봉구의회의 입장을 밝혔다.

세부일정으로는 9월 7일부터~10일까지 안건처리 등 상임위원회 활동, 9월 11일부터~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있다. 16일에는 제2차 본회의와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질문 및 답변의 건이 진행될 예정이며, 18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안건이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강혜란, 경정화, 김명화, 손혜영, 신은옥, 안병건, 하금연 의원이 선임되었으며, 제1차 본회의 종료 후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김명화 의원과 손혜영 의원이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