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2.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 ‘광복회장·상이군경회장 만나’
“노원구의회·보훈단체 맞손”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지난 8월 25일 의장실에서 진성수 광복회 노원구지회장과 선하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노원구지회장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보훈 정책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이 있는 8월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지역 보훈단체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회장들은 유공자 및 유족의 복지 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보훈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손영준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안전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고귀한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현장에서 전달해주신 의견을 살펴,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해드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답했다.
한편, 현재 노원구에는 9개의 보훈단체 총 8,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