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2.
서울시의회 이영숙 의원
“도봉구의 첫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선임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서울시의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1)은 지난 8월 25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최종 선임됐다.
이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향후 1년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결산 심의에 참여한다.
이영숙 시의원은 도봉구 지역 출신 시의원 중 첫 예결위원으로서 도봉구 30만명 주민의 내년 살림 예산을 책임진다.
이 시의원은 “예산은 시민의 삶과 서울시정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시민 중심·민생 중심이라는 기준으로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이 제대로 쓰이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특히, 예결위 활동기간 중 민선9기 오세훈 시장의 첫 본예산을 심의하는 만큼 소상공인·골목상권, 일자리, 돌봄·복지, 주거·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예산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서울아레나 개관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규모 방문객에 대비한 교통·안전, 숙박·관광, 보행 및 주변 환경개선 등에 필요한 예산도 적극 챙길 방침이다.
이영숙 서울시의원은 “도봉구 출신 시의원 중 제12대 첫 예결위원으로 선임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서울시의 재정건정성 확보와 민생 회복이라는 과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도봉구의 산적한 숙원 사업 예산을 확실히 확보하여 도봉구 출신 예결위원으로서 제 몫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