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27.
자전거 잔고장 직접 고쳐요 도봉구, 자전거 수리 강좌 개설
2026년 하반기 도봉 아카데미 \'평생 쓰는 자전거 수리교실 첫걸음\'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구민들이 직접 잔고장을 고치거나 간단한 정비를 할 수 있도록 「평생 쓰는 자전거 수리교실 첫걸음」 강좌를 운영한다.
평소 자전거를 이용하며 생활 속 유지·보수의 필요성을 느껴 왔던 구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자전거의 기본적인 구조와 정비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며 실용적인 수리 기술을 익힐 수 있다.
교육은 도봉구 평생학습관에서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12세 이상의 도봉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9천원이다. 이와 별도로 실습비 3만원이 필요하다.
자세한 교육 내용과 신청 방법은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욱 구청장은 “탄소중립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요즘, 자전거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도봉구는 중랑천 자전거도로 등 자전거 이용 기반이 잘 갖춰져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자전거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문의: 도봉구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 02-2091-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