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9.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 발 빠른 현장 의정활동 눈길
백사마을 재개발 현장 점검부터 중계본동 탁구교실 환경 개선까지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는 등 발 빠른 현장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영준 의장은 지난 8월 13일 중계동 백사마을 재개발 현장과 중계본동 주민자치회관 지하 체력단련실을 잇따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환경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찾은 백사마을은 노원구 중계동 30-3번지 일대로, 한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렸던 지역이다. 현재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면서 지하 9층~지상 35층, 26개 동, 총 3,17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시공사인 GS건설 관계자와 노원구청 실무진 등이 참석해 진입로 조성, 방음벽 설치 등 본격적인 착공 준비 상황과 주요 공사 현안을 공유했다.
손 의장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살폈다.
특히, 시공사 측은 대규모 사토 반출을 위해 대형 차량이 현장을 드나드는 과정에서 주변의 열악한 주차 여건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손영준 의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인 만큼 구청 교통지도과 등 관계 부서와 협의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며 “백사마을 재개발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차질 없는 시공은 물론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손 의장은 최근 에어컨 설치가 완료된 중계본동 주민자치회관 지하 체력단련실을 방문해 시설 개선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환경 개선은 손 의장이 앞서 중계본동 일대를 현장 방문하는 과정에서 해당 시설을 탁구교실로 이용하는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지하 공간의 특성상 통풍이 원활하지 않고 습기와 열기가 쉽게 빠져나가지 않아 여름철 탁구교실 이용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손 의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시설 환경 개선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논의했고, 그 결과 민원 접수 한 달여 만에 에어컨 설치가 완료됐다.
탁구교실 수업을 마친 한 주민은 “예전에는 5분만 운동해도 땀범벅이 돼 여름에는 운동하기 정말 힘들었는데, 민원을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 이제는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운동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영준 의장은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운 여름철에도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