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9.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취약지역 내 핵심 거점 공간 구축 및 협약 체결

미아·송중·우이동 등 복지 인프라 취약지역 내 핵심 거점 공간 구축 및 협약 체결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취약지역 내 핵심 거점 공간 구축 및 협약 체결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진옥)은 복지관 관할 4개 동(번3·송중·미아·우이동)을 중심으로 추진한 ‘지역밀착 공간거점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망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2022년부터 지역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거점 공간을 마련하는 ‘거점공간형 특화사업’으로 확대하여 주민모임과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4개 동주민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20개 공공·민간기관 대상 사업설명회 및 주민인사 활동 ▲동별 핵심기관 4곳과 거점 공간 업무협약 체결 ▲거점 공간을 활용한 주민모임 및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현장 발굴 활동을 병행해 상반기 동안 총 6,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방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고립 의심가구 80가구를 발굴했다. 이 중 은둔·고립가구 20가구를 확인하고, 최종 10가구에 사례관리 및 고립가구 전담기구 등록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또한 동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사업도 추진했다. ▲송중동 거점공간 ‘마을꿈터’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및 ‘우리동네 돌봄이’ 등 주민모임을 활성화하고, ▲미아동 거점공간 ‘라떼는 집밥’에서는 스마트폰 교육과 DIY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번3동은 행복주택 및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은둔·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민-민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우이동 ‘참아름다운동행’과 협력하여 의뢰주민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주민모임을 지원했다.

권진옥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돌봄통합법 시행에 따라 은둔·고립가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취약지역 내 핵심 거점 공간 구축 및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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