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2.
성북구호남향우회, 정례회 개최
이번엔 함평으로 고향 방문, 향우회 로고 및 명칭 변경 논의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성북구호남향우회(회장 정형진)는 지난 8월 1일 성북구 하월곡동 최가네식당에서 \'2026년도 8월 임시이사회 및 회원 정례회\'를 개최하고 향우회 운영과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북구호남향우회 이사진과 정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향우회 활성화와 회원 간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계획이 논의됐다.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전남 함평군 고향방문 행사 일정 확정 및 준비 ▲성북구호남향우회 명칭 및 로고 변경 ▲신규 회원 입회 동의 등 4개 안건을 주요 의제로 상정했다. 특히 향우회의 대표 사업인 \'역사·문화 탐방 및 고향 방문 행사\'는 전남 함평군 일원에서 회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친목을 강화하고 애국·애향 정신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고향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에는 약 3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사전 답사를 통해 탐방 코스를 확정하고 관광버스 이동, 식사와 간식, 문화시설 입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 사업예산은 약 345만 원으로 관광버스 임차료, 식비, 간식비, 입장료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시대 변화에 맞는 향우회 이미지 구축을 위해 명칭과 로고 변경 방안도 검토했으며, 신규 회원 김성옥 씨의 입회도 승인 안건으로 상정해 조직 확대와 회원 기반 강화에도 힘쓰기로 했다.
정형진 회장은 "임시이사회와 회원 정례회를 매월 함께 개최하며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향우회가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호남향우회는 고향 방문 행사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회원 간 친목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향우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