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3.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 ‘기록적 폭염에 어르신 건강 살펴’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 ‘기록적 폭염에 어르신 건강 살펴’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37도를 넘나드는 극심한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향했다.

손 의장은 지난 8월 4일 오후, 현우경로당(섬밭로 232)과 동부경로당(동일로207길 17), 천보경로당(중계로14길 39-4)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냉방시설을 가동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

지난달 23일 발효된 폭염특보가 장기화되고, 주중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지속된 더위에 마련된 이번 방문은, 매년 여름철 어르신들의 안위를 직접 챙겨온 손 의장의 지속적 현장 의정 활동의 일환이다. 현장에는 구청 업무 관계자들도 함께해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손 의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물으며 폭염 속 건강 유의를 당부하는 한편, 경로당 내부를 둘러보며 냉방장치와 편의시설이 차질 없이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현장에서 어르신들은 어두운 전등 교체, 분리수거를 위한 쓰레기통 설치, 양곡 지원 등 평소 느꼈던 소소한 생활 불편부터 경로당 이용에 관한 내용까지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경청한 손영준 의장은 “오늘 말씀해 주신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 며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들은 의견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로당을 찾으시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이 넘칠 수 있게, 앞으로도 끊임없이 현장을 찾고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