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2.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청년과 함께 어르신 ‘쿨한 여름나기’ 지원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청년과 함께 어르신‘쿨한 여름나기’ 지원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동행 청년 기획봉사단 ‘에코시그널’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쿨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후위기·재난 대응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재난 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이 폭염에 적절히 대응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폭염 대응 교육과 체험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동행 청년 기획봉사단 ‘에코시그널’ 자원봉사자들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어르신과 1:1로 매칭해 폭염 대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은 어르신들에게 폭염 시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폭염 대비 키트를 전달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함께 ‘더위 날리기 체조’와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무더위를 잊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무더위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대비 키트를 전달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은 청년 자원봉사자가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참여하고,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대응 방법을 익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청년과 어르신이 1:1로 만나 교육과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는 “기후위기로 폭염과 같은 재난 상황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이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쿨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까지 운영되며, 청년 자원봉사자와 함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폭염 대응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기후위기와 재난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청년과 함께 어르신‘쿨한 여름나기’ 지원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청년과 함께 어르신‘쿨한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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