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2.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주민단체 「강북행복발전소」와 업무협약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명)은 8월 4일(화)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IT움놀이터실에서 주민단체 강북행복발전소(회장 김동욱)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과 강북행복발전소가 처음으로 공식적인 협력관계를 맺는 자리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밀착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2018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강북행복발전소의 봉사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했다. 이어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단체)은 ▲주민의 행복한 삶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추진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연계 및 돌봄체계 구축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강북행복발전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행사 추진 등 다양한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주민이 서로를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최명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주민과 복지관이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강북행복발전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밀착형 복지를 실천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강북구 번3동, 수유1동, 수유2동, 우이동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