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2.
노원소방서, 폭염 대비 양지마을 현장점검 실시
노원소방서(서장 정교철)는 지난 8월 6일 15시경 서울안전마을인 양지마을을 찾아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화재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폭염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폭염 및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 확인 ▲취약계층 대상 폭염·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 ▲멀티콘센트 사용 안전수칙 및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배부 ▲생수·부채 등 폭염 대비 물품과 소화패치·멀티콘센트 안전마개 등 화재 예방 물품 전달 등이다.
정교철 서장은 "폭염은 온열질환뿐 아니라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원소방서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