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2.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위험성 평가 마치고 전 사업장 대대적 개선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전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지난 5월 23일부터 7월 29일까지 공단이 운영·관리하는 공영주차장 등 총 2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 근로자와 관리감독자가 함께 직접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참여형 점검’으로 추진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도봉구청 어린이집 메인 분전반 교체, 창동문화체육센터 수영장 타일 및 강화도어 보수, 다락원체육공원 계단 논슬립 패드 설치 및 축구장 골대 고정,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노후 UPS 배터리·수배전설비 교체, 쌍문종합체육센터 방염마스크 비치 및 바닥 미끄럼 방지 작업 등이 집중 추진됐다.
공단은 노후 설비 교체와 시설 보수 등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현장의 사업장 위험도를 대폭 낮췄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김주강 이사장은 “위험성평가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발굴해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선제적인 시설 투자를 이어가 구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무재해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