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05.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 체계\' 운영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근종)은 지난 7월 28일 집중호우와 강풍 등 여름철 기상이변에 대비하기 위해 북악골프연습장을 대상으로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 및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체계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풍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해 다양한 기상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장 실측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국가 공인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기상청과 함께 윈디(Windy), 아큐웨더(AccuWeather) 등 국내외 기상 플랫폼을 활용해 강수량, 풍속, 기압 등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교차 분석했으며, 현장에서 측정한 풍속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기록·축적해 실제 기상 변화와 예보의 정확도를 비교·분석했다.
특히 기상청의 특보와 예보를 기본으로 윈디의 레이더·위성 기반 시각화 정보, 아큐웨더의 시간대별 강수 예측 및 강풍 알림 기능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기상 상황을 다각도로 확인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시설 운영을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박근종 이사장은 “기후변화 시대에는 경험보다 데이터에 기반한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상 정보와 현장 데이터를 연계한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구민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