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05.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 성황리 개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천준호 국회의원)는 지난 7월 1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당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당원대회에는 천준호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정창수 강북구청장, 이상훈·김명희 서울시의원, 이상수 강북구의회 의장, 최미경·김승식·송은주 구의원 등이 참석해 당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먼저 천준호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과제’에 대해 역설하며 “이재명 정부는 AI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3대 메가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과감한 재정투자와 기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민주당의 성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단합된 힘으로 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동시에 2030세대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개혁입법 과제를 차질 없이 완수해 성과 도출을 위한 속도전에 나서겠다”며 “기득권에 안주하는 정당이 아닌 변화를 주도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강북구갑 지역위원회 선출직 상무위원 선임과 선출직 전국대의원 선출 안건 등을 상정하고 당원들의 동의를 거쳐 의결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영배·이정헌 국회의원과 김형남 최고위원 후보가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민석·정청래 당대표 후보, 김영호·박선원·서미화·임미애 최고위원 후보도 영상 축사와 축전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천준호 국회의원은 “지금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하나 된 마음으로 똘똘 뭉쳐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때”라면서 “강북구갑 당원들과 함께 시대적 과제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여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