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05.


도봉구시설관리공단, 하반기 혁신·결속 다지는 3분기 정례조례 개최

화재 초동 조치 유공 직원 구청장 표창 전수 ‘사전 예방 중심 안전 체계’ 및 조직 혁신 다짐

도봉구시설관리공단, 하반기 혁신·결속 다지는 3분기 정례조례 개최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은 지난 7월 28일, 공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경영 혁신과 조직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3분기 정례조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조례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춰 공단의 새로운 비상을 다짐하고, 현장에서 구민 안전과 공단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조례에서는 최근 창동문화체육센터 화재 발생 당시 신속한 초동 조치로 대형 피해를 막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직원에 대한 구청장 표창장 전수식이 진행됐다.

위기 상황 속에서 빛난 직원의 침착한 대응은 임직원들에게 철저한 안전의식과 사명감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이어 ‘도봉대전환’이라는 도봉구의 행정 방향에 맞춰 공단의 변화를 이끌어갈 비전 공유가 진행됐다.

공단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사적으로 추진한 ‘공단 new 가치체계 공모전’의 우수 제안자 시상식을 열고, 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미션·비전·슬로건 후보안을 공유하며 조직 혁신 의지를 다졌다.

김주강 이사장은 “부서 간 장벽을 허무는 수평적 소통과 화합이 곧 공단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공단이 관리하는 모든 시설물의 최우선 가치는 타협할 수 없는 ‘안전’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을 확고히 구축해 구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무재해·무사고 공단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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