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22.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 현황 점검

시청 도시철도국과 도시철도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 진행해

채 의원,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개통을 위해 끝까지 꼼꼼히 챙길 것"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 현황 점검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5)은 지난 7월 16일 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으로부터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집행부 보고를 받고, 공사 진행 상황과 주민 민원 대응 방안, 상계역 환승체계 개선 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전체 공정률 72.6%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노원구 상계역이 포함된 제4공구는 공정률 84.2%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채 의원은 동북4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경전철의 차질 없는 완공 여부를 비롯해 공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상계역 환승역 인근 벽산아파트와 관련한 협약사항 이행과 포장공사 민원에 대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기반시설본부는 해당 민원 사항을 시공사에 즉시 전달하고, 다음 주 중 주민들에게 조치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상계역 환승통로 조성과 관련해서는 대우프라자 일대 상가 이용객들의 환승 편의성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집행부는 당초 에스컬레이터(e/s) 설치를 검토했으나,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소방차 진입 동선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엘리베이터(e/v) 2대(24인승 1대, 15인승 1대)를 설치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 의원은 "동북선은 노원을 비롯한 동북권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공사 일정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벽산아파트를 비롯한 주민 민원에 대해서는 집행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약속한 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며 "상계역 환승체계 역시 이용자 편의와 안전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채 의원은 앞으로도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이 계획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는 물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