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23.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제9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구민의 목소리, 예산이 되다” ESG 주민 제안 사업 본격 시동

창동문화체육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 6곳 개선 추진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제9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제9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주민 제안 주요 사업 11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기획부터 심의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공단은 지난 2018년 도입 이후 올해로 9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주민위원들이 직접 후보 현장을 확인하고 논의하는 상호 검증 과정을 거쳐 공공성과 실효성이 높은 총 11건(4,264만 7천 원)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창동문화체육센터(4건),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2건), 쌍문종합체육센터(2건) 등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6개 공공시설물에 반영되어 향후 구청의 최종 예산 승인을 거쳐 2027년도 본예산으로 편성·실행될 예정이다.

김주강 이사장은 “이번 위원회는 구민이 직접 공단 살림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ESG 가치를 예산에 녹여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재정 민주주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제9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