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23.
성북연합돌봄, 2026 청소년 문화페스티벌에서 댄스부문 은상 수상
성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의 12명 아동으로 구성된 \'성북연합돌봄\'이 지난 7월 11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사단법인 동행연우회(대표이사 김영태), 사회복지법인 운가자비원(대표이사 퇴휴스님), 손에손잡고(대표 김대근)가 공동주관으로 \'2026 청소년 문화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후원으로는 남산케이블카(사장 이강운)에서 문화지원사업으로 댄스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약 250명의 아동들이 참가하였고, 14개 공연팀 중 댄스부문 은상(동국대학교 총장상) 수상하였다.
성북연합돌봄은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2호점(융합형)(센터장 윤유정),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1호점(센터장 장승연), 다솔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은영) 등 아동 12명이 함께 참여한 단체로, 이번 대회에서 창의적인 춤과 안무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대회 참여를 통해 12명의 아동들은 무대 경험을 쌓고, 함께 협력하는 과정에서 팀워크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성북연합돌봄이 선보인 작품 \'마네킹축제\'는 백화점 문이 닫힌 후 벌어지는 마네킹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창작 춤 공연이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살아나며 춤을 펼쳐내는 모습을 통해 각 아동의 개성과 매력을 표현했다. 그동안 마음속에 품고있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했다.
성북돌봄연합팀은 이번 은상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한 문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2호점(융합형) 센터장(윤유정)은 아동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발굴하여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