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15.


강북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

“개원식 갖고 본격 의정활동” 돌입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의장 이상수)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7월 9일 오전,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상수 의장과 노윤상 부의장, 김민섭 운영위원회 위원장,박상구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 최성례 도시복지위원회 위원장과 김승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신동걸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 강북구의원 14명 전원과 정창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 등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이 원만하게 진행된 이후 열린 이날 개원식은 의원 소개, 의장 개원사, 강북구청장 축사,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상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저를 비롯한 의장단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의원 여러분들의 의정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 제10대 의회 발걸음은 여러모로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책임 행정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의회와 집행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대립과 갈등보다는 상생과 협치를 통해 강북구와 구민을 위한 길을 함께 하기를 기대하며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구민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정책을 추진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강북구의회는 이제 원구성을 원만히 마치고 첫걸음을 내딛는다. 제10대 의회가 바른길을 갈 수 있도록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칭찬과 격려는 물론 따끔한 질책과 비판도 아끼지 말아달라”며 “강북구의회 14명 의원 모두는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강북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강북구청장으로서 구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의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고 함께 지혜를 모아 강북구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구청장은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 동반자이기도 해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협력하겠다”며 “강북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서 의회에 귀 기울이고 정책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강북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