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08.


도봉구시설관리공단-KB국민은행 신도봉지점, 정주환경개선 위해 맞손

3년 연속 총 1,500만 원 누적 후원 도봉경찰서 등과 협력해 사회적 약자·소상공인 지원

도봉구시설관리공단-KB국민은행 신도봉지점, 정주환경개선 위해 맞손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이 KB국민은행 신도봉지점과 손잡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6월 29일 KB국민은행 신도봉지점으로부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신도봉지점은 2024년부터 매년 이 사업을 후원해왔으며, 올해까지 3년 연속 동참하면서 누적 후원금은 총 1,500만 원에 달했다. 이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를 살피는 대표적인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은 2017년부터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넓혀 \'정주환경개선 사업\'으로 전환했으며 이에 따라 주거공간뿐 아니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가게도 함께 살피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도봉경찰서와 협력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활용한다. 먼저 현장을 점검해 노후한 출입문이나 잠금장치, 어두운 조명처럼 위험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낸다. 이후 비상벨과 인공지능(AI) 침입 감지 장치, 화재예방 물품 등을 설치해 주민과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주강 이사장은 "KB국민은행 신도봉지점의 꾸준한 후원 덕분에 지역사회 안전망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금자리와 소상공인의 일터를 두루 살피며,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봉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도봉경찰서, 복지기관, 소상공인 관련 단체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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