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08.


정창수 강북구청장, 민선9기 ‘힘찬 출발’ 알렸다!

“소통·실용·성과로 주민이 체감하는 강북 변화 이끌겠다”

정창수 강북구청장, 민선 9기 ‘힘찬 출발’ 알렸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민선9기가 시작된 지난 7월 1일,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준호·한민수 국회의원과 박진웅 국민의힘 강북을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관내 유관기관·종교단체장 등 내빈과 구민 약 1천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먼저 취임식은 강북구립 실버·여성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영상 상영,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취임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하며 이어진 취임사에서 “강북의 새로운 30년을 열어가는 출발점에서 소통, 실용, 성과를 약속한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강조했다.

이어 정 구청장은 강북구의 지난 30년을 돌아보며 “북한산을 찾는 수많은 등산객이 있지만 강북구를 모르는 이들이 많고, 인구도 30만 명 밑으로 떨어졌다”며 “이제는 쇠퇴의 흐름을 반전시켜야 할 때”라고 강북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특히, 예산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은 수치로 표현된 정책이며, 재정 혁신을 통해 주민 삶을 바꾸겠다”고 강조하며 세 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첫째,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소통 ▲둘째,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해내는 행정을 실천하는 실용 ▲셋째,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성과다.

이를 위해 전임 구청장의 구호인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을 그대로 이어가며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창수 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낡은 주거 환경을 개선하되 공동체의 정신과 유산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겠다는 인구 정책을 내세우며 기후위기 대응, 외로움 해소 정책, 문화·예술·체육 활성화 등 다양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외로움은 현대 사회의 가장 큰 문제”라며 “고독사 방지와 주민 연결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전통 봉제 산업과 지역 상권을 꼼꼼히 챙기고, 사회연대 경제와 지역 순환 경제를 성장시켜 ‘일하는 사람이 더 잘 사는 사회’를 강북에서 실현하겠다고 다짐하며 “신청사 건립, 어린이병원, 종합복지관, 스포츠센터 등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재정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답은 현장에 있다”며 ‘강북 변화 100’을 추진해 6개월 안에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정직하게 답하며 단단하게 해내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진짜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취임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하 메시지와 영상을 보내며 정창수 구청장의 출발을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해 기초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강북구의 도약을 기대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교통망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창수 강북구청장, 민선 9기 ‘힘찬 출발’ 알렸다!

정창수 강북구청장, 민선 9기 ‘힘찬 출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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