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03.


창동종합사회복지관, ‘경희대학교 및 교육대학원 업무협약’

창동종합사회복지관, ‘경희대학교 및 교육대학원 업무협약’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창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대)는 지난 6월 1일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및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교수 남지은)과 경계선 지능인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심리상담 및 사회성 프로그램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전문 인적자원 확보하여 한층 더 효과적인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경계선 지능인 발견 및 연계생애주기별 사회적응력 프로그램 운영 전문상담 인력 연계 프로그램 품질관리 경계선 지능인 지원사업의 사업자문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15년부터 ‘느린학습자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해, 현재 유아에서 청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복지관은 기존 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경계선 지능인들에게 당사자와 가족들이 더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며 “사회복지현장과 학계의 협력을 통해 증거기반실천(Evidence-Based-Practice)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경희대학교 상담심리전공과 함께 경계선 지능인의 건강한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지은 경희대학교 교수는 “경계선 지능인 사업에서 조기개입 및 강점관점을 중시하며 앞장서고 있는 창동종합사회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본 전공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최적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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