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01.


정창수 강북구청장 “강북 재정 혁신 반드시 이뤄내겠다”

민주당 기초·광역단체장 워크숍 참석 “전국 연대 통한 재정 혁신 구상”

정창수 강북구청장 “강북 재정 혁신 반드시 이뤄내겠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정창수 강북구청장(7월 1일 기준)은 전국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해 전국 당선자들과 교류하며 민선 9기 강북구정의 핵심 과제로 ‘재정 혁신’을 제시했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전국에서 모인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해 많은 당선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방행정의 비전과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각지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 약 13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은 선거 이후 처음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와 함께 지방행정과 재정, 정책 운영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민선 9기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자신의 입장 변화에 대해 “그동안 지방재정과 예산 분야 전문가로서 강의를 하고 자문을 하는 위치였다면, 이제는 직접 행정을 책임지는 당선인의 위치에서 강의를 듣게 됐다”며 “경기장 밖에서 조언하던 사람이 이제는 직접 경기장에 들어와 뛰는 기분”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특강을 맡은 박승원 광명시장이 과거 정 당선인이 몸담았던 나라살림연구소가 광명시 재정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고 언급하면서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정창수 구청장은 “박 시장의 발언 이후 여러단체장들로부터 재정 운영과 혁신 방안에 대한 조언과 도움 요청을 받았다”며 “그럴수록 강북구 재정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과 책임감 역시 더욱 크게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향후 정 구청장은 향후 전국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한 ‘재정 혁신 연대체’ 구성 구상도 내비쳤다.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재정 혁신을 위한 전국 단위의 연대도 고민하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북구 재정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창수 구청장은 “민선 9기 강북구정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 출신으로, 국가와 지방재정 분야에서 오랜 연구와 정책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정 혁신을 통한 강북의 변화’를 주요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 “강북 재정 혁신 반드시 이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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