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25.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 구립여성합창단 연습 현장 찾아
오는 27일 정기연주회 앞두고 막바지 준비 중인 단원들과 소통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지난 6월 18일 오전 노원문화예술회관 2층 연습실을 찾아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노원구립여성합창단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6월 27일 오후 5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노원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Elements 우리를 이루는 것들’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은 2024년 국무총리상 전국 합창 경연대회 대상, 2023년 강릉 세계합창대회 민속음악 아카펠라 부문 우승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노원구의 대표 문화사절단이다.
1989년 창단 이후 30년 넘게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활동해 온 합창단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음악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음악봉사단 역할도 꾸준히 수행해 왔다.
이날 연습실을 찾은 손영준 의장은 단원들의 연습 현장을 둘러보고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손 의장은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구민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 우리 노원구의 문화예술적 자부심을 드높여 주시는 합창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립여성합창단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노원을 넘어 전국에 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