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24.


성북구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존중으로 피어나는 행복, 나비새김’ 캠페인

“월곡동 달빛광장에서 세대가 함께 노인 존중과 배려의 의미 되새겨”

성북구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존중으로 피어나는 행복, 나비새김’ 캠페인

성북구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어르신분과를 중심으로 삼선실버복지센터, 석관실버복지센터, 상월곡실버복지센터, 장위실버복지센터, 정릉실버복지센터,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내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선배시민으로서 직접 참여하고 주도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며 지역주민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전했다.

캠페인은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오가는 월곡동 달빛광장에서 진행됐다. 지역주민들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약속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고 나비 색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는 ‘나비새김’ 활동에 참여하며 노인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어르신들은 ‘노인학대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알리며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노인학대 예방 OX퀴즈를 진행해 주민들이 노인학대의 의미와 예방 방법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상월곡실버복지센터 어르신들은 하모니카와 우쿨렐레 공연을 선보이며 캠페인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밝은 미소와 열정적인 무대를 통해 노인이 단순히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며 공동체를 이끄는 주체임을 보여주었다.

캠페인의 따뜻한 취지에 공감한 지역주민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한 청년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힘쓰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수박을 나누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어르신들은 예상치 못한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으며, 그 응원의 마음은 캠페인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됐다.

또한 노인학대 예방의 의미에 공감한 \'라라의 통기타 멜로디\' 공연팀의 재능기부 형식의 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성북구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어르신분과 진봉섭 위원장은 “노인학대 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널리 알리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문화가 성북구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구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어르신분과 위원들은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이 선배시민으로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의 의미를 나누고 세대 간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은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도 노인학대 예방과 어르신 권익 보호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성북구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존중으로 피어나는 행복, 나비새김’ 캠페인

성북구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존중으로 피어나는 행복, 나비새김’ 캠페인

성북구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존중으로 피어나는 행복, 나비새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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