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24.


성북구,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연중 실시

폐렴·균혈증·수막염 등 중증 감염병 예방 위해 무료 접종 지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심각한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주민등록상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접종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1회 무료 접종이다.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뒤 재접종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접종내역 확인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성북구보건소 예방접종실(02-2241-6013, 601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폐렴구균 감염증은 예방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북구,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연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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