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25.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번2동 빌라관리사무소 개소식’ 참석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지난 6월 16일 오동근린공원 쉼터에서 열린 번2동 빌라관리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설치를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북구가 추진해 온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청소와 순찰, 환경정비, 생활민원 처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번2동 빌라관리사무소는 번동 148번지 일대에 설치돼 총 2,577세대를 관리하게 된다.
이로써 강북구는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 동에 걸쳐 총 10개 구역, 11개 빌라관리사무소를 운영하게 되면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체계를 사실상 전 구역으로 확대 완료하게 됐다.
이날 유인애 의원은 개소식 현장에서 운영 시설과 관리 계획을 살펴보고 “빌라관리사무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골목 청결 관리와 생활안전,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번2동 빌라관리사무소 설치를 공약으로 제안한 바 있는데, 사업이 빠르게 현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용적인 정책을 추진해 주신 이순희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인애 의원은 “중요한 것은 설치 이후의 운영”이라며 “주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청소, 순찰, 환경정비 등 기본 기능이 충실히 수행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사항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