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19.
창동진실교회, 서울마음편의점 도봉점에 따뜻한 나눔 실천
‘서울마음편의점 도봉점’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창동진실교회(담임목사 유홍열)는 지난 6월 4일, 창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대)에 서울마음편의점 도봉점 운영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도봉구 내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금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이 서울마음편의점을 편안한 쉼과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하고, 사회복지사와의 상담을 통해 일상 속 어려움을 나누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후원은 창동진실교회 복지위원회와 선교위원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서울마음편의점 도봉점은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방문해 쉼과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종합복지상담을 통해 다양한 복지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계 형성 프로그램 및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사회적 연결망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외로움과 고립을 예방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창동진실교회 유홍열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외롭고 고립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연결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기를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최영대 관장은 “서울마음편의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따뜻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외로움·고립 예방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마음편의점 도봉점은 청·장년층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도봉구 내 외로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외로움 없이 연결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