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19.


북부교육지원청 ‘저경력 공무원’ 사랑의 빵 나눔

북부교육지원청 ‘저경력 공무원’ 사랑의 빵 나눔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 소속 저경력 공무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취약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일과 8일 저경력 공무원 37명은 두 차례에 걸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공직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체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들은 제빵 전문가의 도움 아래 반죽, 굽기, 포장까지 빵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고, 완성된 ‘완두앙금빵’과 ‘영양찰떡’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됐다.

이어 참여자들은 “작은 일이지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동료들과 뜻깊은 일을 함께 하며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동료 간 유대감 또한 깊어진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식 교육장은 “자신이 근무하는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경험은 공직자의 사명감을 키우는 데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저경력 공무원들이 동료와 협력하는 기쁨은 물론, 공동체에 기여하는 공무원의 역할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저경력 공무원’ 사랑의 빵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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