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10.


북부교육지원청 “기후위기, 실천으로 답하다!”

‘2026 북부 다가오다: 내일의 지구 실천마당’ 개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오는 6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오후 5시까지 노원에코센터, 중랑천환경센터 및 중랑천 일대에서 관내 교육공동체의 기후행동 실천․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26 북부 다가오다: 내일의 지구 실천마당’을 개최한다.

2026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의 지역교육청별 행사로 진행되는 실천마당은 학교 기후행동 노력을 함께 공유하고 기후 행동 실천 노력을 확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노원에코센터, 도봉환경교육센터, 아름다운 가게 등 지역 내 대표적인 환경 및 사회공헌 기관들이 동참하여 ‘생태전환교육의 사회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생태시민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배움 △실천 △나눔의 세 가지 테마로 다채롭게 채워진다.

먼저 ‘배움으로 다가오다’ 학생과 학부모는 중랑천 탄소중립체험관에서 ‘미션! 넷-제로 노원’ 전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리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직접 탐구한다. 교원들을 대상으로는 노원에코센터, 중랑천환경센터와 연계한 생태전환교육 연수가 진행된다.

이어 ‘실천으로 다가오다’ 노원에코센터 앞마당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되실리는 바다 유리·꽃 활용 업사이클링, 수퍼빈과 연계한 자원 순환 버스 체험, 탄소중립 생활실천 체험활동, 나만의 천연 소금 만들기, 태양광 바람개비 만들기 등 10개의 다채로운 생태전환 체험 부스가 열린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노원 역사의 길과 중랑천 일대를 걸으며 환경을 정화하는 \'줍깅(쓰레기 줍기+조깅)\' 활동을 통해 실천의 의미를 몸소 체험한다.

‘나눔으로 다가오다’ 북부 생태전환교육지원단과 교사 기후행동 365+ 소속 교사들이 교육 현장의 우수 수업 사례를 나누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가게와 협력하여 마련한 자원 나눔 부스에서는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자원 선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생생하게 공유한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학생들이 교실에서의 배움을 넘어 스스로 기후행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개인의 실천을 넘어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능동적인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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