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04.
삼선동 자원봉사캠프, 저소득 주민에 과일꾸러미 전달
삼선동 자원봉사캠프, 저소득 주민 25가구에 제철 과일꾸러미 전달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상 건강 돌봄과 정서적 안부 확인 함께 추진
성북구 삼선동자원봉사캠프(캠프장 정삼례)가 지난 5월 19일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비타민 데이’ 과일꾸러미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삼선동자원봉사캠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계층 주민들이 제철 과일을 통해 비타민을 섭취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캠프는 참외, 키위, 오렌지, 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과일꾸러미를 준비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주민 25가구에 전달했다.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돕고, 안부 확인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방문간호사가 함께 참여해 ‘방문 건강상담실’을 운영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식습관, 운동관리 등에 대한 맞춤형 건강 상담도 진행했다.
한 참여 어르신은 “과일도 받고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평소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자세히 설명해줘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이명주 삼선동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일상 속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건강 돌봄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삼선동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